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창준아!. 아빤데..
사진 찍을때 V자도 좋은데 얼굴은 나오게 찍어야지 임마.
니 얼굴을 잘 못 알아봤다.
잘생긴 얼굴(아빠 다음으로)을 가리면 누가 알아주냐?
얼굴은 스마일, V자는 약간 옆으로. 눈은 너무크게 뜨지말고...
앞으로 사진 찍는다면은 항상 그렇게 찍어,

하지만, 니네 엄마는 신났단다.
씩씩하게 사진 찍은 창준이의 사진 단번에 알아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단다.
너무나도 씩씩하고 재미있게 걸어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가 봐.
창준이 옆에 비스듬히 누워 있는게 진만인거 같은데...
확실히 17대대는 단합이 잘 되는 우수한 팀인가봐.

그리고, 날도 더운데 왠 긴바지.
더운 날씨에 많이 걸으면 사타구니에 물집생기고 쓰라릴 텐데.
반바지가 없으면 팬티만 입고 걸어.
시원하고 좋∼잖∼아.
지치고 힘들더라도 항상 재미있게, 씩씩하게 이겨내.
네가 자주쓰는 말로
★ you are OK ! (우리말 번역 : 유아 오케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5429 일반 내가 누구게? 송영진 2003.08.06 133
35428 일반 감사합니다.대장님들 홍서영 2003.08.07 133
35427 일반 현종아 화이팅 박현종 2003.08.07 133
35426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8대대 유동현 2003.08.07 133
35425 일반 잘 잤니? 은원아 ! 박은원 2003.08.08 133
35424 일반 언니야 많이 힘들지? 김다영 2003.08.08 133
35423 일반 켁;; 나다 이승희 2003.08.08 133
35422 일반 와우!! 세상에 자랑스럽다 이동준/이창준 2003.08.09 133
35421 일반 보캅이가. 김승하 2003.08.09 133
» 일반 니네 엄마 신났다. 이창준/이동준 2003.08.10 133
35419 일반 박공륜-그리운 이름 file 박공륜(15대대) 2003.08.10 133
35418 일반 동석 군 봐라!!! 수진 2003.08.11 133
35417 일반 오늘은 어떻했니? 이승희 2003.08.11 133
35416 일반 너무나 씩씩해 보이는 딸 신혜정 2003.08.11 133
35415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박민우 2003.08.12 133
35414 일반 너희들도 혹시..... 김찬우,김찬규 2003.08.13 133
35413 일반 끝까지 인내하기를... 이승희 2003.08.13 133
35412 일반 이제 환영식을 준비해야겠는걸... 이철상 2003.08.14 133
35411 일반 준일아 화이팅 이준일 2004.01.03 133
35410 일반 자랑스런 태훈이 에게.. 양태훈 2004.01.04 133
Board Pagination Prev 1 ...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