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환아, 아줌마 니가 부모님께쓴 메일 다 봤다--;
많이 힘들겠지? 아줌마 가슴이 아프다.
그렇치만 태환이가 누구냐!
영남대로도 끄덕없이 갔다 온 작은 영웅이잖아
아줌마는 니가 무척 대단해보였어(쪼그만 것이....)^^*
앞으로도 얼마남지 않았어.
힘내고 몸 관리 잘해서 우리 경복궁에서 작은영웅 환영식 멋지게 해보자. 기다릴께
영진이랑 같은조라 괜찮지? 많은거 많이 배워와라.
윤주,영진이,태환이, 환주 화 이 팅! 힘 내!
많이 힘들겠지? 아줌마 가슴이 아프다.
그렇치만 태환이가 누구냐!
영남대로도 끄덕없이 갔다 온 작은 영웅이잖아
아줌마는 니가 무척 대단해보였어(쪼그만 것이....)^^*
앞으로도 얼마남지 않았어.
힘내고 몸 관리 잘해서 우리 경복궁에서 작은영웅 환영식 멋지게 해보자. 기다릴께
영진이랑 같은조라 괜찮지? 많은거 많이 배워와라.
윤주,영진이,태환이, 환주 화 이 팅! 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