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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승하, 동하야!!!!!!!!
네가 쓴 편지 잘 보았다.
집에 있는 물고기 밥은 잘 주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
힘들더라도 참고 경복궁까지 오겠다니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구나.
찜질방 가고 싶고, ..
고기도 많이 먹고 싶다고???
그래 찜질방도 가고 고기도 먹고싶은 만큼 맛이는 갈비 많이 많이 사주마.
음료수도 냉장고에 가득 채워놓고.
맛있는 과자...등
많이 사놓고 기다릴께...
너희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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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9
» 일반 갈비 사주마. 김승하, 김동하 2003.08.10 196
37868 일반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 더 열심히!! 박은원 2003.08.10 141
37867 일반 찡한 감동!!!!!!!!ㅋㅋ 김덕기, 김만기 2003.08.10 135
37866 일반 주일 6학년 예배내용를 전한다 박민우 2003.08.10 397
37865 일반 엽서 잘 받았단다. 정상하 10대대 2003.08.10 193
37864 일반 태준아!! 박태준 2003.08.10 178
37863 일반 상하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정상하 10대대 2003.08.10 191
37862 일반 김덕기, 김만기 2003.08.10 228
37861 일반 아들 뒤모습에 취했다. 이창준/이동준 2003.08.10 179
37860 일반 많이 힘들지!! 유지상.민상 2003.08.10 131
37859 일반 슈퍼 울트라 짱 홍광훈이 ~~~~^^ file 홍광훈 2003.08.10 334
37858 일반 홍광훈을 사랑하는 어떤 소녀가..ㅋㅋ 홍광훈 2003.08.10 374
37857 일반 광훈씨 ~~~뽀뽀 해주세요 file 홍광훈 2003.08.10 158
37856 일반 은비야~~ 엄마, 심심해! 강은비 2003.08.10 267
37855 일반 봉균아 너보고싶다 조봉균 2003.08.10 129
37854 일반 봉균아이잉 조봉균 2003.08.10 151
37853 일반 엄마 집에 와 이승준 2003.08.10 155
37852 일반 엄마 집에 왔어. 이승준 2003.08.10 417
37851 일반 안녕하십니까, 유세호 2003.08.10 221
37850 일반 부족함에 사랑을 느껴요 김태준 2003.08.10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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