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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승하, 동하야!!!!!!!!
네가 쓴 편지 잘 보았다.
집에 있는 물고기 밥은 잘 주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
힘들더라도 참고 경복궁까지 오겠다니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구나.
찜질방 가고 싶고, ..
고기도 많이 먹고 싶다고???
그래 찜질방도 가고 고기도 먹고싶은 만큼 맛이는 갈비 많이 많이 사주마.
음료수도 냉장고에 가득 채워놓고.
맛있는 과자...등
많이 사놓고 기다릴께...
너희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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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9
19829 일반 진희야! 2004.01.12 196
19828 일반 곧게 뻗은 나무같은 당당한 오빠에게 이준일 2004.01.10 196
19827 일반 정말 보고싶은 호진아.. 이호진 2004.01.09 196
19826 일반 1대대 막내 장한 경록이에게 남경록 2004.01.08 196
19825 일반 돼랑이 종욱 정종욱 2004.01.03 196
19824 일반 아직도 엄마에겐 귀여운 동훈 김동훈 2003.08.22 196
19823 일반 내일을 기다리며..... 박현진 2003.08.15 196
19822 일반 엄마의 보물... 김찬우,김찬규 2003.08.15 196
19821 일반 하루만 지나면 경복궁이다...우석아. 홍우석 2003.08.15 196
19820 일반 씩씩하게 만나자!!! 김 령 우 2003.08.14 196
19819 일반 송아 ^^* 최 송 2003.08.11 196
» 일반 갈비 사주마. 김승하, 김동하 2003.08.10 196
19817 일반 영진아 ! 힘 내 라. 송영진 오 환 주 2003.08.10 196
19816 일반 굿 모닝 강한빛 2003.08.08 196
19815 일반 힘내라 하늘아 고은하늘 2003.08.06 196
19814 일반 영일아 잘지내고있니? 김영일 2003.08.06 196
19813 일반 우리 승희 의젓해졌구나^_^ 이승희 2003.08.06 196
19812 일반 현희야 채 현희 2003.08.04 196
19811 일반 진욱아! 보고 싶다 (구리) 박명숙 2003.07.24 196
19810 일반 잠못이루는 밤 권정현 2003.01.23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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