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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균아이잉
by
조봉균
posted
Aug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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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균아
나지석이야
너잘지내니
그리고
요즈음
우리엄마가 우리집에오면 혼낸데
왜냐면
내가거짓말쳤거든
되도록이면우리집에오지마
그리고
내가 너친구이라는 걸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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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엄마 맘 알아준 고마운 아들....
강병수
2009.07.23 17:32
★★★★ 별네개 진헌이~
★ 박진헌
2009.07.23 17:23
자랑스러운 아들
한원규
2009.07.23 17:20
아빠, 엄마의 보물1호 승연아
성승연
2009.07.23 17:20
사랑하는 아들 진호야
염진호
2009.07.23 17:18
장남 짱!이형주..
이형주
2009.07.23 17:07
오빠나 새나야!!!꼭읽어
박제혁
2009.07.23 17:05
헤이? 짱 아들
이정열
2009.07.23 17:03
재하, 성훈 화이팅~~
손재하, 손성훈
2009.07.23 16:45
사랑하는우리딸라윤아
김경희
2009.07.23 16:44
안녕~~
권준현
2009.07.23 16:27
개구장이 박 진헌~~
박 진헌
2009.07.23 16:12
박찬영 파이팅 !!!
박찬영
2009.07.23 15:46
보고싶은 재훈에게
정재훈
2009.07.23 15:34
재진아~
이재진
2009.07.23 15:14
사랑하는 우리 아들 !!!!!!!!!!
김창현
2009.07.23 15:05
사랑하는 딸? 파이팅 ^*^
홍가희
2009.07.23 14:59
화이팅
신상근
2009.07.23 14:57
복지리의 다크호스!멋진 아들 동균아!!
이동균
2009.07.23 14:35
사랑하는 딸래미~ 주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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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2009.07.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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