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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균아이잉
by
조봉균
posted
Aug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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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균아
나지석이야
너잘지내니
그리고
요즈음
우리엄마가 우리집에오면 혼낸데
왜냐면
내가거짓말쳤거든
되도록이면우리집에오지마
그리고
내가 너친구이라는 걸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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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화이팅 정민!!
박정민
2009.07.22 20:41
건강하고 발도 큰 아빠 아들~~
임채민
2009.07.22 20:30
지혁이에게...
이지혁
2009.07.22 20:29
잘갔다와~~
김민정
2009.07.22 20:24
멋진 아들 동진에게
심동진
2009.07.22 20:19
채원아~~~~~ 엄마야~
임채원
2009.07.22 20:19
사랑하고 보고싶은 정우야~~
박정우
2009.07.22 20:19
사랑하는 아들
이형주
2009.07.22 19:55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상헌이
이상헌
2009.07.22 19:50
힘찬 출발을...
강덕근
2009.07.22 19:49
사랑하는 딸
박지연
2009.07.22 19:47
고생했을 딸 희주에게
손희주
2009.07.22 19:45
오빠~~
이상헌
2009.07.22 19:42
이쁜원규
한원규
2009.07.22 19:31
아들 동현 힘내
김동현 (의정부)
2009.07.22 19:20
경혁아~ 오늘 더웠지?
강경혁
2009.07.22 19:14
화이팅 ....
박도형
2009.07.22 18:45
보고싶은 형아에게
한원규
2009.07.22 18:21
장한아들 윤종영 화이팅!!!!
윤종영
2009.07.22 18:09
지은아재밌닝 ,
류지은
2009.07.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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