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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신애야 나 종국이다. -_a. 대단하다.. 하하.. 나는 내년에 할꺼다.

너 예기를 엄마 한테 했더니.. 강추하더라 -_ㅋㅋ.

아.. 너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 되게 많더라.

부럽다 박신애.. 보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고.. 히힛.. 야 참고로 나도 보고싶다 ㅋㅋ..

되게 힘들지?.. ㅋㅋ..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뭐 신애야 워낙 독하니까 풉... 장난이다 적당히 ;;

야. 나중에 얼굴이라도 보면 많이 예기해줘라.

듣고 싶은것도 많으니까.

그리고 왠지모르게.. 너랑 사이가 예전같진 않은거 같다 -_-..

좀 더 친하게 지내자. 우울했던 시기때 안좋은일 겹처서 그럴수도 있지만..

좀 친하게 지내 -_ㅜ..

하하하. 지처도 힘들어도.. 열심히해라..

이런말 밖에 안나온다 -_-ㅋ;;

아 그리고 내가 맛있는거 사주기로 했잔냐..

빨리 보고 싶네.-_-히히.

빨리 와라. 빨리와서 얼굴 좀 보자.

그럼 힘내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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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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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8 일반 아빠다...태준아 김태준 2003.08.10 154
4787 일반 고지가 저긴데...... 박소정 2003.08.10 254
4786 일반 2003.08.10 287
4785 일반 야. 박주영. 야 건강하게 잘지내지?. 박주영 2003.08.10 221
» 일반 신애야. 나 종국이다. 안울고 열심히 하고있지? 박신애 2003.08.10 219
4783 일반 디따 보고싶은 아들에게 유세호 2003.08.10 118
4782 일반 Re.. 디따 보고싶은 아들에게 유세호 2003.08.10 229
4781 일반 부족함에 사랑을 느껴요 김태준 2003.08.10 180
4780 일반 안녕하십니까, 유세호 2003.08.10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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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6 일반 봉균아 너보고싶다 조봉균 2003.08.10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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