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3.08.10 20:20

경준아~

조회 수 201 댓글 0
경준아..안녕!누나야~
잘지내지?오늘 네가 쓴 엽서 왔어..
짜식~~난 아빠한테만 쓴 줄 알고 섭섭해 했는데
누나한테도 써서 너무 기분 좋다..^^고마워
종단하느냐고 힘든데도 나한테까지 편지써줘서..
친구도 많이 사겨서 좋겠네..역시 내 예상이 맞군..
누나 걱정,아빠 걱정,집 걱정 하지말고 몸조심해..
그리고 내가 언제 말썽피웠다고 그러냐?!너 오면 죽는다..ㅋㅋㅋ
농담이고ㅋㅋ
누나도 경준이 너 보고 싶다..없음 좋을 줄 알았는데
컴퓨터 할맛두 안나..할것도 없고 흑흑ㅠㅠ
늘 몸조심하고 오늘 더운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걷느냐고 수고했어
잘자고 밥도 맛있게 먹고...^^;
그럼 또 쓸께..안녕
네가 쓴 것처럼 꼬옥 경복궁까지 완주하구^^
그때 보자..이제 너 볼날도 얼마 안남았다...
하필 jtL컴백할때 와..ㅋㅋㅋ농담이고 얘네보다 니가 먼저거 알지?
사랑한다..하하하!!
*경준이를 사랑하는 누나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2129 일반 문우아 너는 할수 있어! 엄마가 2003.01.17 201
22128 일반 큰아빠가 박한길 2003.01.21 201
22127 일반 혜정이누나 김형근 2003.08.02 201
22126 일반 파이팅, 송! 최송 2003.08.03 201
22125 일반 * 가장 훌륭한 친구 * 박 현진 2003.08.04 201
22124 일반 또 하루를 보내며.... 김찬우,김찬규 2003.08.05 201
22123 일반 김진만 김진만 2003.08.08 201
» 일반 경준아~ 이경준 2003.08.10 201
22121 일반 고지가 눈앞에 가까이에 2003.08.11 201
22120 일반 별*동*대*화이링~ O.C.B 2003.08.13 201
22119 일반 눈에 보이느냐? 그 큰 사랑이... 신상원 2004.01.01 201
22118 일반 한양~~노래방 아들래미 이상민 2004.01.10 201
22117 일반 Re..힘내라 힘!! 2004.01.13 201
22116 일반 우리 아들 안녕? 김주영 2004.01.13 201
22115 일반 앞으로 모든것이 꽁짜 김민수 2004.01.14 201
22114 일반 작은 영웅들! 어서오세요! 이진솔 2004.01.15 201
2211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재홍아~~~~~ 김재홍 2004.01.25 201
22112 일반 Re..유희만유희만유희만유희만유희만유희만... 유선영 2004.07.17 201
22111 일반 많이 그리워3 장준희 2004.07.19 201
22110 일반 형 힘네 안태환 2004.07.20 201
Board Pagination Prev 1 ...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