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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라고 할까, 아님 아직도라...

by 김선도 posted Aug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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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형에게서 온 메일을 받고 우린 무척 기쁘고 몇번씩 읽고 읽고 했단다, 너희들이 보고픈
만큼 그만큼. 선도에게도 소식 받고 싶은데 씩식한 네 목소리로도 아빠는 만족하라고
하시지만, 엄마는 욕심이 나는구나. 잘 지내지1
사랑한단다, 우리 모두가. 삼촌도, 이모부도 모두가 다 너희들 이야기뿐이란다.
경복궁에서 보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