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 상우야.
어제는 그토록 기다리던 너의 메일을 받아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단다.
우리 상우가 부쩍 컸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오늘은 주일이어서 교회에가 너의 기도를 많이 했단다.
우리 상우도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남우도 항상 형을 보고싶어하며 형이 잘 해낼 수 있기를 기도했단다.
상우야.
오늘의 소식을 보니 몇몇 대원이 너무 힘이 들어 대열을 벗어난 모양이더구나.
함께 올려진 사진을 보니 많이 지친 모습들이었단다.
이겨내렴.
아빠는 우리 상우가 이번 국토순례를 통해서 더욱 강해진 정신력과 인내력을 가질 수 있으리라 믿는단다.
우리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자꾸나.
기도하며 어려움을 이겨내자.
엄마, 아빠, 그리고 남우.
열심히 너를 위해 기도하마.
파이팅.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7749 일반 사랑하는아들 경우현 2005.08.04 135
7748 일반 빨리좀와라..... 김용준 2005.08.04 135
7747 일반 흥얼랄리~!~! 조대중 2005.08.03 135
7746 일반 아들아 ~~~~~~ 남장준 2005.08.03 135
7745 일반 한결아 ..오늘도 가고 있니? 소한결 2005.08.01 135
7744 일반 축하 받고 싶다야! 전민탁 2005.08.01 135
7743 일반 많이 힘들지? 김동욱 2005.08.01 135
7742 일반 사랑하는 엄마아들!!! 한 웅희 2005.08.01 135
7741 일반 엉아당 유한윤 2005.08.01 135
7740 일반 7일차 이웃으로 향하는 딸에게 송 란 2005.07.31 135
7739 일반 싸이공 3 김나영 2005.07.29 135
7738 일반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김송,김재우 2005.07.29 135
7737 일반 사랑하는 명곤아! 석명곤 2005.07.29 135
7736 일반 정수 화이팅 김정수 2005.07.29 135
7735 일반 형아 상권이야 별동대 박상재 2005.07.28 135
7734 일반 자랑스런 우리 오빠!! 이선혁 2005.07.28 135
7733 일반 보고싶네.. 김동욱 2005.07.27 135
7732 일반 자랑스런 내 아들 보고싶다 조성호 2005.07.27 135
7731 일반 멋진 아들 동욱!!! 황동욱 2005.07.26 135
7730 일반 사랑하는연주 권연주 2005.07.17 135
Board Pagination Prev 1 ... 1740 1741 1742 1743 1744 1745 1746 1747 1748 174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