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아!
이제 적응이 잘되고 있다고?
한 일주일 정도만 더 연장해 달라고 할까?
~~~~~~~~~~~~~농담이야~~~~
오늘 할머니 집에 다녀왔는데
엄마.아빠보다 할머니께서 더 걱정이 많으시단다.
재성이도 형 많이 보고 싶다고 그러고....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가족의 소중함도 새삼 느끼게 되는구나.
형! 나 재성인데
형 없을때 게임 많이 안할께.
내걱정 하지말고 형 열심히 해 화이팅!!!!!
이제 적응이 잘되고 있다고?
한 일주일 정도만 더 연장해 달라고 할까?
~~~~~~~~~~~~~농담이야~~~~
오늘 할머니 집에 다녀왔는데
엄마.아빠보다 할머니께서 더 걱정이 많으시단다.
재성이도 형 많이 보고 싶다고 그러고....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가족의 소중함도 새삼 느끼게 되는구나.
형! 나 재성인데
형 없을때 게임 많이 안할께.
내걱정 하지말고 형 열심히 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