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현희야 엄마야
울 아들 일요일도 없이 열심히 행군하고 있겠지
엄마는 어제오늘 친척집 방문해서 울 아들 자랑하느라 바빴지.

현희 엽서며 현희목소리 현희 글들 모두모두...

여긴 지금 비가 제법 많이 오는데 울아들 가는길은 어떤지 모르겠다
어디쯤인지 김제라는데 넓게 펼쳐진 김제평야도 보고 현희는 좋겠다

이제 조금만 힘내면 되겠네
얼마 안남았다 그치?
엄마는 현희가 아주 열심히 다른 대원들한테 뒤쳐지지 않쿠
걷는 모습 상상하면 너무너무 벅찬 감동이 온단다

역시 울 아들이야 정말 믿음직해
누가 울 아들을 철 없다 그러냐 그치 사실 엄마가 많이 그랬지만~
이젠 의젓한 현희 모습 볼날이 몇칠 안남았네

현희야 힘내다 벌써 일주일을 견디어 냈잖아
울 아들 글에서도 완주할려는 의지와 꼭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똘똘 뭉쳐있어서
엄마는 정말 맘이 놓인다

아~~~~~~~자~~~~~~~울 형아 짱~~~~~~~~~~~~(동희 말이야)
항상 몸다치지않게 조심하구 덤벙되지 말구
사랑하는 울아들 엄마는 울 아들이 젤 든든해......

사랑하는 현희에게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9
4829 일반 지금은 밤 12시 3분을 막 지났어^^ 양순성 2003.08.11 329
4828 일반 송아 ^^* 최 송 2003.08.11 198
4827 일반 보고픈 아들! 김 강인 2003.08.10 141
4826 일반 주영~화이팅! 박주영 2003.08.10 186
4825 일반 박공륜-그리운 이름 file 박공륜(15대대) 2003.08.10 135
4824 일반 다영이보아랏~ 김다영 2003.08.10 119
4823 일반 신애 화이팅! 박신애 2003.08.10 140
4822 일반 다영아, 빅뉴스 김다영 2003.08.10 162
4821 일반 헬로. 엽서 봤다. 박희천 2003.08.10 151
» 일반 오늘도 화이팅 채 현희 2003.08.10 136
4819 일반 대장님 꼭 할말 있어요 김한빛 한울 2003.08.10 143
4818 일반 Re..대장님 꼭 할말 있어요 본부 2003.08.12 167
4817 일반 절반이 지나고 있네... 유지상.민상 2003.08.10 122
4816 일반 이범희 2003.08.10 235
4815 일반 너이 목소시 자신있더라? 최송 2003.08.10 234
4814 일반 성규야~☆누나야^^* 김성규 2003.08.10 325
4813 일반 우띠!! 오환주 2003.08.10 200
4812 일반 맛있는 거라니??? 김혜원 2003.08.10 167
4811 일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김한빛 한울 2003.08.10 221
4810 일반 형...잘하고 와! 왕윤성 2003.08.10 237
Board Pagination Prev 1 ... 1886 1887 1888 1889 1890 1891 1892 1893 1894 189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