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아,빅뉴스다. 엄마가 오늘 서울가서 디지털 카메라 비싼것 샀다. 꽃사진도 찍고 여행가서도 찍고 싶어서 샀단다. 싸게 사려고 하니 다리가 부러질려고 한다. 아마 다영이도 마음에 들어할거야. 엄만, 내일은 식구들이랑 홍석이 오빠네랑 캐러비안 베이 갈거다. 엄만 애기 볼것 같구나. 사실은 엄마는 광릉 수목원 가고 싶단다. 산에도 가고 싶고.
오늘도 더운데 우리딸 정말 고생했다. 내일을 향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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