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순성아 누나야^^ 지금 독서실갔다와서 동영상 강의 듣기전에 이렇게

동생생각이 나서 이렇게 편지를 쓴다^^ 오늘 순성이 너의 목소리를 전화

사서함으로 들었어 엄마는 또 너의 그 짧은 목소리에도 눈물을 흘리셨어

너무 보고싶은데 그 잠깐의 목소리로 만족해야겠지?

매일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사진들이 올라왔나~ 혹시 너글이 올라왔나

하고 매일 확인하는데 어디에도 순성이의 얼굴과 글은 찾아볼수가 없구나

그래도 괜찮아^^ 오늘 순성이 목소리들었으니깐^^ 매일 이편지가 잘

너한테 전달되는지 누나는 그게 참궁금해^^ 물론 대장님이 잘 전해주시겠지만

엄마가 매일 너 사타구니는 어떤지 걱정하셔~정말 귀찮고 힘들겠지만

꼭 약꼬박 바르고 약 제때 챙겨먹었음 좋겠다 귀찮겠지만 양치는 깨끗히

잘하고있겠지? 울 순성이 잘하리라 누나가 믿는다^^

순성아 누나가 내일 또 우리 순성이 보러놀러올께^^ 그럼 안녕♡


-그리운 누나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4829 일반 그림자만 봐도 행복....... 고은하늘 2003.08.11 138
» 일반 지금은 밤 12시 3분을 막 지났어^^ 양순성 2003.08.11 328
4827 일반 송아 ^^* 최 송 2003.08.11 196
4826 일반 보고픈 아들! 김 강인 2003.08.10 139
4825 일반 주영~화이팅! 박주영 2003.08.10 185
4824 일반 박공륜-그리운 이름 file 박공륜(15대대) 2003.08.10 133
4823 일반 다영이보아랏~ 김다영 2003.08.10 117
4822 일반 신애 화이팅! 박신애 2003.08.10 139
4821 일반 다영아, 빅뉴스 김다영 2003.08.10 161
4820 일반 헬로. 엽서 봤다. 박희천 2003.08.10 149
4819 일반 오늘도 화이팅 채 현희 2003.08.10 135
4818 일반 대장님 꼭 할말 있어요 김한빛 한울 2003.08.10 142
4817 일반 절반이 지나고 있네... 유지상.민상 2003.08.10 121
4816 일반 이범희 2003.08.10 231
4815 일반 너이 목소시 자신있더라? 최송 2003.08.10 233
4814 일반 성규야~☆누나야^^* 김성규 2003.08.10 324
4813 일반 우띠!! 오환주 2003.08.10 199
4812 일반 맛있는 거라니??? 김혜원 2003.08.10 166
4811 일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김한빛 한울 2003.08.10 220
4810 일반 형...잘하고 와! 왕윤성 2003.08.10 235
Board Pagination Prev 1 ... 1886 1887 1888 1889 1890 1891 1892 1893 1894 189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