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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승하, 동하야!! 오늘도 비가 오는구나. 탐험동안에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것 같구나. 승하, 동하야!!!! 외삼촌이 너희들 대단하다고 칭찬하시더라. 힘든데도 힘들다고 하지않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너희들을 보고... 아들들아 엄마와 아빤 오늘 어항을 깨끗이 청소했다. 아들들에게 깨끗한 노따리 보여주고 싶어서... 엄만 잠이오지 않아 너희들 방을 또 깨끗히 정리했다. 아들들아 있지 아빤 어항청소만 하고 잠을 자더라....쿨쿨 치사하게.... 엄마혼자서 책상정리, 옷장정리... 하고나니 2시가 넘더구나. 이시간쯤이면 너희들은 꿈나라에 가 있겠지??? 청소가 끝난후 아들들 얼굴이 보고파서 컴퓨터를 켜보았다. 혹시라도 사진이 있나 하고.... 근데 낮에본 사진밖에 없더라. 실망을 한 후 옛날에 찍은 멋진 아들모습을 사진속에서 볼 수 있었다. 역시 우리아들들은 넘 잘생겼더라. 탐험에서 끝날때쯤이면 더 멋지고 씩씩한 모습이겠지,,,, 사랑하는 아들들아 엄마 이젠 졸리다. 엄마 이젠 잘께.., 엄마아빠 꿈꾸고 잘자라..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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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6
8329 일반 누나박한내 형님 박한길에게 동생박지환 2002.08.02 204
8328 일반 누나를 좋아 했던 그아이야 김테원 2003.08.02 348
8327 일반 누나랑 동생이야.(윤승 봐!!) 신윤승 2009.08.01 176
8326 일반 누나들안녕 ㅋㅋㅋ 이심혜,이지혜 2005.08.23 222
8325 일반 누나들(민주누나,나이누나) 강민주 ,강나연 2005.01.08 266
8324 일반 누나동생민규 신혜쩡 2003.08.04 205
8323 일반 누나동생 진명 이수지 2002.07.29 242
8322 일반 누나도 즐겁게 시작했다 이시형 2005.01.11 120
8321 일반 누나도 눈물날 뻔 했단다 송도헌 2004.01.11 235
8320 일반 누나덜~~~ 강민주,강나연 2005.01.10 157
8319 일반 누나덜~~(민주,나연)꼭봐잉~~만두!특히 강민주 ,강나연 2005.01.08 296
8318 일반 누나다~에이그~재밌냐?ㅋㅋㅋ 박진우 2006.08.18 249
8317 일반 누나다~ 김승범 2007.01.14 167
8316 일반 누나다.. 김수민,김수환 2005.08.07 162
8315 일반 누나다.. 조현욱 2007.01.15 151
8314 일반 누나다,ㅋㅋ 심형보 2005.08.01 121
8313 국토 종단 누나다!!!!!!!!!!! 이희환 2010.07.23 220
8312 일반 누나다 정현아 김정현 2008.08.03 293
8311 일반 누나다 이자식아 ㅋㅋㅋ file 김건우 2005.07.30 402
8310 일반 누나다 김민구 2004.02.04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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