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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화 집사님의 귀한 딸래미 신애에게^^

by 18대대 박신애 posted Aug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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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야 안녕~
삼락교회 효정언니야^^ 기억할런지~
벌써 일주일이 넘게 걷고 있겠구나..주영이는 발을 좀 다쳤다던데 괜찮은지~
청년부를 맡고 계시면서 신현화 집사님께서 너희에게 소홀한 면이 없잖았다고 하시기에
미안한 마음과 격려를 담아 멜 보낸당~
너희를 걱정하며 기도하는 많은 청년들이 있다는 걸 기억하고
지금의 힘든 경험이 나중에 더 자랐을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구 기운내길 바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