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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에게..

by 김승하 posted Aug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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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동희 형이다

지금은 네가 고생을 하고 있지만 많은 시간이

지난후에 그시간은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될꺼야

나도 수련회때는 매우 힘들었 었어

하지만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

너도 국토대장경을 갔다 오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래

힘들겠지만 앞으로 남은 시간도 열심히 하고
앞으로도 좋은 시간만들고 열심히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