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하늘아!
이젠 걷는것도 제법 익숙해졌겠구나.
하늘아, 요즈음 엄마는하늘이 이야기만 나오면 팔불출이 된단다.
네 엄마랑 전화통화 하면 현장탐험에
하늘이 사진 나온것 이야기 한다고 정신이 없다.

너무 빨리 달려서 여자대원들은 울었다는 현장탐험의 소식을 보니
이모는 맘이 짠하다.
그래도 하늘이는 잘 하겠지?
지금쯤은 부모님도 많이 보고 싶겠다.
하늘아 ^_^
너무 열심히 하지말고 남들하는 만큼만 해.

휴!!! 휴!!!

내일도 걸어야 하는 하늘아, 시간이 빨리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지?
항상 조심하고 건강해야 해.
기운 내고, 파이팅!!!!

- 재선이 이모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9
37669 일반 사랑하는 선우,선도,여진에게 김선우,선도,여진 2003.08.11 201
37668 일반 삼겹살이 먹고싶지 않니....????(이재환) 이재환 2003.08.11 240
37667 일반 엽서를 품에 안고 김승준 김민준 2003.08.11 144
37666 일반 희망찬내일을향하여 백두산 2003.08.11 185
37665 일반 엽서를 품에 안고 -앞의 글은 잘못됬... 김승준 김민준 2003.08.11 180
» 일반 이젠........ 고은하늘 2003.08.11 123
37663 일반 야 박신애! 또 쓴다 지난번에거는 잘봤냐? 박신애 2003.08.11 265
37662 일반 와우~ 주접 신애야~!!! 18대대 박신애 2003.08.11 204
37661 일반 재환아~~(열두번쨋날) 이재환 2003.08.11 190
37660 일반 주영아~!!! ^^* 19대대 박주영 2003.08.11 162
37659 일반 사랑하는 선~우도에게 선우~선도 2003.08.11 174
37658 일반 윤주야! 무척 보고 싶구나! 김윤주 2003.08.11 301
37657 일반 해동아. 잘있느뇨? 성해동 2003.08.11 162
37656 일반 여 주영군...열심히 해라~ 짜식아. 박주영 2003.08.11 208
37655 일반 벌써 오랜시간이 흘렀구나~ 양순성 2003.08.12 152
37654 일반 엄마, 오늘 캐러비안베이 다녀왔다 김다영 2003.08.12 305
37653 일반 아빠딸 ~ 여진아 김여진 2003.08.12 141
37652 일반 내가 만일 박 현진 2003.08.12 142
37651 일반 해동이 보거라~! 성해동 2003.08.12 148
37650 일반 놀라웠다. 현희야 채현희 2003.08.12 142
Board Pagination Prev 1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