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향하여 씩씩하게 달려오는사랑하는 현진아오늘도 우리들만의 비밀을 잘 받았단다.다른 부모님이 읽으면 궁금하겟다!..ㅎㅎ광훈이랑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쌓으며다른 친구나 형님아 동생들을 사귀었는지??궁금하구나.경복궁에 디카가져가서 사진 마니 찍어줄게^ㅡ^네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본다.오늘도 벌써 12시가 넘어버렸넹내일 더 이쁜 편지 보내마모친도 피곤하구나.지금 어디인줄 아니 ??????네가 놀랄거야담에 만나면 이야기 보따리를 서로 풀어보자그럼....................................안뇽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찬우,찬규 힘내라~!! 김찬우,김찬규2003.08.12 13:52 보고싶은 아들현희야~ 채 현희2003.08.12 13:45 오늘도.. 힘차게 ! 윤현오2003.08.12 13:34 야 -_-;; 나 종국이다.. 박신애2003.08.12 13:19 보고시픈 울 수아 ㅠㅠㅠ.... 임수아2003.08.12 13:02 예쁜 다애야? ...이모야 ..힘내거라! 김 다애2003.08.12 12:59 경준에게.. 이경준2003.08.12 12:54 오빠...나 수인이.. 최정욱2003.08.12 12:47 박 신애(18대대)2003.08.12 12:47 이원철!!!나닷!! 이원철2003.08.12 12:39 원철아!!!!!!! 이원철2003.08.12 12:36 윤주언니 나 유진이야 윤주언니2003.08.12 12:26 사랑하는 장남헌용이에게. 박헌용2003.08.12 12:13 태환이오빠 나 유진이야 염태환오빠2003.08.12 12:02 자랑스런 아들들...! 김찬우,김찬규2003.08.12 11:50 너무도 멋지다.. 이동준/이창준2003.08.12 11:40 현균이 편지 고맙구나.. 이현균2003.08.12 11:39 오빠 나 유진이야 염태환2003.08.12 11:33 아름다운 행군!!! 이승희2003.08.12 11:32 염태환2003.08.12 11:32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1881 1882 1883 188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