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향하여 씩씩하게 달려오는사랑하는 현진아오늘도 우리들만의 비밀을 잘 받았단다.다른 부모님이 읽으면 궁금하겟다!..ㅎㅎ광훈이랑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쌓으며다른 친구나 형님아 동생들을 사귀었는지??궁금하구나.경복궁에 디카가져가서 사진 마니 찍어줄게^ㅡ^네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본다.오늘도 벌써 12시가 넘어버렸넹내일 더 이쁜 편지 보내마모친도 피곤하구나.지금 어디인줄 아니 ??????네가 놀랄거야담에 만나면 이야기 보따리를 서로 풀어보자그럼....................................안뇽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재환아~~(열두번쨋날) 이재환2003.08.11 23:38 와우~ 주접 신애야~!!! 18대대 박신애2003.08.11 23:38 야 박신애! 또 쓴다 지난번에거는 잘봤냐? 박신애2003.08.11 23:37 이젠........ 고은하늘2003.08.11 23:34 엽서를 품에 안고 -앞의 글은 잘못됬어요. 김승준 김민준2003.08.11 23:30 희망찬내일을향하여 백두산2003.08.11 23:23 엽서를 품에 안고 김승준 김민준2003.08.11 23:23 삼겹살이 먹고싶지 않니....????(이재환) 이재환2003.08.11 23:18 사랑하는 선우,선도,여진에게 김선우,선도,여진2003.08.11 23:13 홍 우석이 보렴 홍우석13대대2003.08.11 23:08 엽서 보았단다 임수아2003.08.11 23:03 지상이 엽서 고마워 유지상.민상2003.08.11 22:54 아들아 신효성(12대대)2003.08.11 22:53 형.. 김태원2003.08.11 22:50 형아 최정욱2003.08.11 22:47 나다~!! 이재환2003.08.11 22:46 김도희,김경련,임정화 연대장님에게.......^^ 도희.경련.정화2003.08.11 22:39 행복을 주는 소식... 김찬우,김찬규2003.08.11 22:35 2003.08.11 22:25 똘똘이도 보고싶은 가보다 철상아 이철상2003.08.11 22:24 1879 1880 1881 1882 1883 1884 1885 1886 1887 188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