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막내 태준아~
큰누나야,, 여태껏 한번도 못써서 미안하구나^^
태준이 많이 힘들지? 발도 아프고 배도 고플테고..
니가 고생하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누나가 가슴이 아프구나
누난 니가 이번 국토순례를 경험하면서 더욱더 늠름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구나
태준아 얼마 안 남았는데 조금만 더 힘내라
니가 이번 행사를 중도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면 많은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수
있을꺼야
We are proud of you~!! 넌 우리의 자랑거리이자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야
힘내!! 화이팅!!!
끝까지 최선을 다하렴!!

P.S.
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좋은경험 많이 하고 오길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9
37649 일반 잘자거라..나의 천사들아...! 김찬우,김찬규 2003.08.12 227
37648 일반 염라대왕 보시게나 염태환 2003.08.12 154
37647 일반 너무나도 그리운 우리꽃돼지.. 이범희 2003.08.12 144
37646 일반 오빠가.... 김윤주 2003.08.12 139
37645 일반 씩씩한 너의 모습기대한다 최송 2003.08.12 216
» 일반 사랑하는 우리 막내 태준아^^ 박태준 2003.08.12 259
37643 일반 엄마를 또 한번 울리는구나... 김찬우,김찬규 2003.08.12 170
37642 일반 너무도 그리운 나의 꽃돼지님 지금은 어디쯤... 이범희 2003.08.12 177
37641 일반 사랑하는 태준아 박태준 2003.08.12 214
37640 일반 두번째 듣는 반가운 목소리! 박은원 2003.08.12 216
37639 일반 아들의 엽서 방가 방가 유지상.민상 2003.08.12 186
37638 일반 어서 어서 오시게!!!! 김태준 2003.08.12 302
37637 일반 해태야!오늘도 힘들지!? 엄마가 기를..... 김성규 2003.08.12 222
37636 일반 아!아! 경복궁 김윤수 2003.08.12 184
37635 일반 산아!엄마 밉지! 2003.08.12 184
37634 일반 2003.08.12 205
37633 일반 2003.08.12 231
37632 일반 비젼이 있는 놈!!! 15대대 강한빛 2003.08.12 184
37631 일반 이제 얼마 안남았네 강천하 2003.08.12 121
37630 일반 우리 장한 현종이 박현종 2003.08.12 122
Board Pagination Prev 1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