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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야!오늘도 힘들지!? 엄마가 기를.....

by 김성규 posted Aug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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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야! 오늘은 날씨가 행군하는데 불편 하지않했어?
중부지방에 비가온다고 하던데...해태야 !힘들지?
더워서 힘들고 비 가 와서 불편하고
고통연속이지만 하루하루 잘 이겨내는 아들에게 많~이 사랑한다고
마음으로 전할께 아들 알지?! 그리고 아들은 힘든행군중에 무슨생각이 많이났니?
대개는 먹고 싶은것이 제일많이 생각났을것 같은데 ...
엄마는 아들에게 이말을 하고싶다
모든일은 고통속에 이루어진다고
여러면에서 힘들어도
성규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을 생각하는 마음을 진지하게 가저보고
어려움속에서도 지혜를 얻을수있도록 항상 긍적적이며 적극적으로 생활 해
힘들어도 목적지 에서 만날환희를 생각하면서
엄마도 노력하고 아들도 노력하자! 성규 파~이~팅~
*남들도 하는데 나도 할수있다!!! * 성규 야 몸관리 잘하고 .....~엄마뽀뽀 사랑해~ 내일또 소식보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