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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야! 오늘은 날씨가 행군하는데 불편 하지않했어?
중부지방에 비가온다고 하던데...해태야 !힘들지?
더워서 힘들고 비 가 와서 불편하고
고통연속이지만 하루하루 잘 이겨내는 아들에게 많~이 사랑한다고
마음으로 전할께 아들 알지?! 그리고 아들은 힘든행군중에 무슨생각이 많이났니?
대개는 먹고 싶은것이 제일많이 생각났을것 같은데 ...
엄마는 아들에게 이말을 하고싶다
모든일은 고통속에 이루어진다고
여러면에서 힘들어도
성규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을 생각하는 마음을 진지하게 가저보고
어려움속에서도 지혜를 얻을수있도록 항상 긍적적이며 적극적으로 생활 해
힘들어도 목적지 에서 만날환희를 생각하면서
엄마도 노력하고 아들도 노력하자! 성규 파~이~팅~
*남들도 하는데 나도 할수있다!!! * 성규 야 몸관리 잘하고 .....~엄마뽀뽀 사랑해~ 내일또 소식보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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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7649 일반 너무나도 그리운 우리꽃돼지.. 이범희 2003.08.12 144
37648 일반 오빠가.... 김윤주 2003.08.12 139
37647 일반 씩씩한 너의 모습기대한다 최송 2003.08.12 216
37646 일반 사랑하는 우리 막내 태준아^^ 박태준 2003.08.12 259
37645 일반 엄마를 또 한번 울리는구나... 김찬우,김찬규 2003.08.12 170
37644 일반 너무도 그리운 나의 꽃돼지님 지금은 어디쯤... 이범희 2003.08.12 176
37643 일반 사랑하는 태준아 박태준 2003.08.12 213
37642 일반 두번째 듣는 반가운 목소리! 박은원 2003.08.12 214
37641 일반 아들의 엽서 방가 방가 유지상.민상 2003.08.12 186
37640 일반 어서 어서 오시게!!!! 김태준 2003.08.12 301
» 일반 해태야!오늘도 힘들지!? 엄마가 기를..... 김성규 2003.08.12 221
37638 일반 아!아! 경복궁 김윤수 2003.08.12 183
37637 일반 산아!엄마 밉지! 2003.08.12 181
37636 일반 2003.08.12 203
37635 일반 2003.08.12 228
37634 일반 비젼이 있는 놈!!! 15대대 강한빛 2003.08.12 183
37633 일반 이제 얼마 안남았네 강천하 2003.08.12 119
37632 일반 우리 장한 현종이 박현종 2003.08.12 121
37631 일반 멋진 내 아들 "주영아" 박 주영(19대대) 2003.08.12 180
37630 일반 다애언니 file 김다애 2003.08.12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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