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다.
원진이가 힘든 국토순례중에도 할아버지, 할머니를 잊지않고 엽서를 보내 주어 기쁘구나.
어리게만 여겨지던 원진이가 이제는 다 자라 엄마,아빠의 곁을 떠나 스스로 자신을 추스리며 험난한 국토순례의 길을 헤쳐 나가고 있다니 자랑스럽구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날까지 항상 최선을 다하는 원진이가 되길 바란다.
할아버지가...
원진이가 힘든 국토순례중에도 할아버지, 할머니를 잊지않고 엽서를 보내 주어 기쁘구나.
어리게만 여겨지던 원진이가 이제는 다 자라 엄마,아빠의 곁을 떠나 스스로 자신을 추스리며 험난한 국토순례의 길을 헤쳐 나가고 있다니 자랑스럽구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날까지 항상 최선을 다하는 원진이가 되길 바란다.
할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