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돌아~~~ 다 와 간다! 힘 내!
엄마는 어제 부터 마음이 두근거린다
꼭 손님이 오는 기분이야
그래서 어제는 네가 덥고 자는 이불도 빨고
오늘은 베개카바도 빨고 있어^^*
내일은 시장을 보러갈 생각이야.
우리 환주 오면 영양보충 많이시켜주려고..
엄마 우끼지 우끼잖아^^*
엄만 하늘에 떠있는 별이야# (왜요? 해야지?)
니가 안볼때도, 엄마 너만보고 있지!
(별로 안 웃긴다고?--;썰렁)
너 재밌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래 이젠 얼마 남지 않았다.
힘내고 우리 경복궁에서 힘찬 모습으로 만나자
우리 만날때 울기 없기다 -약속-

그리고 어제 새벽부터 걸어서 힘들겠다
낮에 휴식시간에 좀 자둬라
많이 피곤 하겠다
경복궁에서 널기다릴께
(환주야 우리 연인사이 같다.그치!
꼭 몇년 안봐서 만나는 그런 연인사이.....^^*)
널 ** 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50
5029 일반 아빠의 바램 조건우 2003.08.12 233
5028 일반 오빠, 글 언제보낸거야?? 김강인,김령우 2003.08.12 292
5027 일반 세한도 (歲寒圖) 박 현진 2003.08.12 268
5026 일반 보고싶다...... 김수용 2003.08.12 126
5025 일반 자랑스런새한별!! 김새한별 2003.08.12 151
5024 일반 4연대 7대대 임영훈에게 임영훈 2003.08.12 158
5023 일반 민구! 짱! 김민구 2003.08.12 299
5022 일반 조금만 더 힘을 내자.... 김찬우,김찬규 2003.08.12 216
5021 일반 현희 얼굴이 사진에 있더구나! 채현희 2003.08.12 300
5020 일반 얼마 안 남았네? 힘내라 아들! 함철용 2003.08.12 184
5019 일반 보고싶다, 원철아! 이 원철 2003.08.12 124
» 일반 아돌아~~~다 와 간다! 힘내! 오 환주 2003.08.12 283
5017 일반 장한 아들 현종 사랑한다 (여덟) 박현종 11대대 2003.08.12 230
5016 일반 엄마의 피터팬 이철상 2003.08.12 122
5015 일반 은원아 박은원 2003.08.12 130
5014 일반 혈혈 단신 김지만 !!! 잘하구 있구나...멋지당 김진만 2003.08.12 459
5013 일반 앞으로 고은하늘 2003.08.12 166
5012 일반 축하!! 그리고 마지막까지 유정빈 2003.08.12 147
5011 일반 마음실은 편지 강천하 2003.08.12 149
5010 일반 활짝 웃는 너의 모습이... 이철상 2003.08.12 402
Board Pagination Prev 1 ... 1876 1877 1878 1879 1880 1881 1882 1883 1884 188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