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
보고싶다.
이젠 정말 며칠 안남았는데,
요즈음 엄마는 오히려 지루하고,
시간이 너무 더디게 느껴지는구나.
어서 빨리 너를 보고싶은 마음 간절하다.
힘들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보고싶다.
이젠 정말 며칠 안남았는데,
요즈음 엄마는 오히려 지루하고,
시간이 너무 더디게 느껴지는구나.
어서 빨리 너를 보고싶은 마음 간절하다.
힘들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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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7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7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49 |
37629 | 일반 | 멋진 내 아들 "주영아" | 박 주영(19대대) | 2003.08.12 | 184 |
37628 | 일반 | 다애언니 | 김다애 | 2003.08.12 | 142 |
37627 | 일반 | 원진, 화팅 | 서원진 | 2003.08.12 | 156 |
37626 | 일반 | 박공륜-너의 두번째 목소리 | 박공륜(15대대) | 2003.08.12 | 196 |
37625 | 일반 | 힘내 형! | 유정빈 | 2003.08.12 | 175 |
37624 | 일반 | 원진아 사랑해 | 서원진 | 2003.08.12 | 164 |
37623 | 일반 | 신애,주영,다애...경복궁을 향하여 돌진! | 박주영 | 2003.08.12 | 189 |
37622 | 일반 | 가람이에게 | 최가람 | 2003.08.12 | 242 |
37621 | 일반 | 축하합니다 | 박태준 | 2003.08.12 | 117 |
37620 | 일반 | 활짝 웃는 너의 모습이... | 이철상 | 2003.08.12 | 402 |
37619 | 일반 | 마음실은 편지 | 강천하 | 2003.08.12 | 149 |
37618 | 일반 | 축하!! 그리고 마지막까지 | 유정빈 | 2003.08.12 | 147 |
37617 | 일반 | 앞으로 | 고은하늘 | 2003.08.12 | 166 |
37616 | 일반 | 혈혈 단신 김지만 !!! 잘하구 있구나...멋지당 | 김진만 | 2003.08.12 | 459 |
37615 | 일반 | 은원아 | 박은원 | 2003.08.12 | 130 |
37614 | 일반 | 엄마의 피터팬 | 이철상 | 2003.08.12 | 122 |
37613 | 일반 | 장한 아들 현종 사랑한다 (여덟) | 박현종 11대대 | 2003.08.12 | 230 |
37612 | 일반 | 아돌아~~~다 와 간다! 힘내! | 오 환주 | 2003.08.12 | 283 |
» | 일반 | 보고싶다, 원철아! | 이 원철 | 2003.08.12 | 124 |
37610 | 일반 | 얼마 안 남았네? 힘내라 아들! | 함철용 | 2003.08.12 | 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