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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모(즉, 너의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이렇게 글을 쓸 수도 있다는 소리를 듣고...몇 줄 남겨본다.
누나는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너의 탐험은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구나!!
짧은 시간도 아니고...2주의 시간이 참 많이 고생스러웠겠자만...
너에게는 큰 거름이 되었으리라 생각해.
오히려...어렸을 때 지금같은 경험을 가질 수 있는 네가 부럽다!
건강히 살아돌아오고...
돌아오면 누나랑 또 어디 놀러가자!!
이모 얘기를 들어보니까...먹고 싶은게 많다던데...그 중에 몇 가지는 사 줄 수 있다.^^*
그럼...끝까지 화이팅!


211.252.48.194 윤현오: 아이구...이름을 안 썼다...난 혜영이 누나!!ㅋㅋ -[08/1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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