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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을 남겨 놓은 행군
by
강천하
posted
Aug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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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이 많구나.
아빠는 4일 후 경북궁에 도착할 너를
생각하고 있다.
얼마나 변했을까?
늠름한 천하의 얼굴을 보고싶다.
마지막 행군을 위해 걸어오는 모습!
정말 감사한다.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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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남지않았다. 힘내라 힘 ..화 이 팅 ^*^
몇칠남지않았다. 힘내라 힘 ..화 이 팅 ^*^
2003.08.12
by
임정호
보고픈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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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수아
200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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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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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민우야^^
박민우
2003.08.12 20:17
Hi.....just kidding my son.......태준
김태준
2003.08.12 20:07
사랑하는 아들아
김선웅
2003.08.12 20:02
혜원이 미안해
김혜원
2003.08.12 20:01
ㅎ
김혜원
2003.08.12 19:57
박헌성
2003.08.12 19:31
사랑하는 아들에게
박민우
2003.08.12 19:15
찾았구나
박태준
2003.08.12 18:52
우리들에 추억...
조건우
2003.08.12 18:48
그리운아들..사랑한다
김덕기, 김만기
2003.08.12 18:39
4일 남았다
김선우
2003.08.12 18:25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박준규
2003.08.12 18:24
태준아~>▽<
박태준
2003.08.12 18:16
많이 컷구나
김선도
2003.08.12 18:14
몇칠남지않았다. 힘내라 힘 ..화 이 팅 ^*^
임정호
2003.08.12 18:08
4일을 남겨 놓은 행군
강천하
2003.08.12 18:01
보고픈 수아
임수아
2003.08.12 17:35
I just start our(!) class with
,김여진
2003.08.12 17:33
that makes me cry!
,김선도
2003.08.12 17:28
영진화이팅
송영진
2003.08.12 17:28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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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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