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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을 남겨 놓은 행군
by
강천하
posted
Aug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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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이 많구나.
아빠는 4일 후 경북궁에 도착할 너를
생각하고 있다.
얼마나 변했을까?
늠름한 천하의 얼굴을 보고싶다.
마지막 행군을 위해 걸어오는 모습!
정말 감사한다.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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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진 힘들고 멋있어.
조범주
2005.08.04 08:19
세연아 보아라
안세연
2005.08.03 23:48
반가운 목소리*^^*
임성준 임성수
2005.08.02 12:02
외할미다!!!
이재훈
2005.08.01 21:14
견딜만 하지? ㅎㅎㅎ
김남욱, 김소연
2005.07.30 12:10
씩씩한 준보
심준보
2005.07.30 01:07
동생현규야ㅋㅋ
박현규
2005.07.29 20:59
형섭보아라
문원중 김형섭
2005.07.26 23:11
마지막 행군도 아름답게.
이재혁
2005.07.21 09:17
우리 막내야^^
이승재
2005.01.28 15:29
요즘은 어떻니??
이정훈
2005.01.16 19:51
먼 앞날을 기다리며.......
전민탁
2005.01.15 12:55
박선열 보기.!!
박선열
2005.01.14 21:12
태영아~힘내!!
김태영
2005.01.11 21:28
건행/아빠 3
이건행
2005.01.07 19:07
멋진 아들!
박 정영
2005.01.07 19:02
사랑하고사랑하는 누나에게
장민경
2004.08.16 20:20
보고싶은아들
이득환
2004.08.13 23:19
홍범아 숙미누나야.
김홍범
2004.08.05 20:43
장하구나 아들아!
23대대 양화동대원
2004.08.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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