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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을 남겨 놓은 행군
by
강천하
posted
Aug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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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이 많구나.
아빠는 4일 후 경북궁에 도착할 너를
생각하고 있다.
얼마나 변했을까?
늠름한 천하의 얼굴을 보고싶다.
마지막 행군을 위해 걸어오는 모습!
정말 감사한다.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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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new 희석
신희석
2004.08.05 13:09
장하다 아들아...!!
주명환(26대)
2004.08.05 09:43
그리운 얼굴
신승용
2004.08.05 09:33
안녕
백경연
2004.08.04 10:05
잘 하구 있겠지??????
한용탁.영탁
2004.08.02 12:55
큰 박수
박지원
2004.08.02 09:54
허전해서!
박지원
2004.08.01 19:45
너무 궁금하구나, 상경아!
이 상경
2004.08.01 02:48
반갑다,아들
박세진
2004.07.31 10:50
Re.. 6연대 입니다.
박평규
2004.07.31 08:33
오빠 잘있어?
조성재
2004.07.30 12:32
우리도 함께...
우민지
2004.07.30 01:12
L loae yow 보성이오빠
박보성
2004.07.29 22:22
장하다 외손녀
윤지영
2004.07.29 17:41
기분도 쨍쨍
유성곤
2004.07.29 17:37
사랑하는 아들아!!
정문교
2004.07.28 23:59
Re..사랑스런 내 동생에게...^^
김관호
2004.07.28 18:52
사랑하는 아들아
양희석
2004.07.27 20:02
국토종단....
유은선,동석이
2004.07.27 17:49
보고싶은 아들에게
유성곤
2004.07.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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