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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3.08.12 18:14

많이 컷구나

조회 수 232 댓글 0
이제는 우리 선도가 글을 제법 쓸줄 아는구나.
엄마랑 아빠가 너의 글을 보면서 대견함을 느끼겠더구나.
며칠 남지 않았지?
경복궁에서 너의 늘름한 모습을 보자꾸나1
오늘은 외할아버지 재삿날 이란다. 식구들이 다 모일꺼야.
너희들 얘기로 가득하겠지
선우형의 물장구 치는 모습은 보이던데 너의 모습은 보이질 않네
3일밤만 자고나면 만나서 그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지
조금만 더 힘을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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