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진아 안녕휴.....오늘 하루도 벌써 넘어갔당이젠 더욱 가까이 공주까지 오셨다징요우화 ^ㅡ^공주에 무신 유명한 절이 있는뎅 언능생각이 안난당.암튼 전라남북을 지나충청도 우왕 !! 대단하다 멋있다.모친 마음이 많이 밝아졌단다.사랑하는 진아 편지지 이쁘징모친 마음이란다. 글구 우리들만의 비밀!!잘 받았다. 그래 용수형아랑 덕수궁에맛난것 마니마니 가져갈게^ㅡ^오늘은 안부 도장만 찍고 그만 안녕사랑한다.............광훈이두 ^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왜 울었니 김한빛 한울2003.08.14 00:20 자랑스런엄마의 희망아들.... 황용선2003.08.14 00:09 해태야! 너무 보고싶다!!! 김성규2003.08.14 00:05 우석이오빠!!! 홍우석2003.08.13 23:51 이제 사흘 남았구나. 이승준2003.08.13 23:51 생각처럼 살이 안 빠진다고? 김영윤2003.08.13 23:49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는..... 유정빈2003.08.13 23:38 사랑하는 현진아.....!! 박현진2003.08.13 23:34 우오~^^ㅋㅋ 박태준2003.08.13 23:21 세번만 자면 된다. 힘내라 힘! 박은원2003.08.13 23:01 지나온길을 되새기며 김수용2003.08.13 22:55 얼마 남지 않았네 현희야 채 현희2003.08.13 22:49 원진이에게 서원진2003.08.13 22:45 그리운 우리 지상이 민상이... 유지상.민상2003.08.13 22:32 멋쟁이 신기정! 신기정2003.08.13 22:30 승국 오빠// 나승국2003.08.13 22:22 오빠,,, 나승국2003.08.13 22:18 오빠 , 나승국2003.08.13 22:11 찬규 우짜우짜 힘내! 김찬규2003.08.13 22:10 보고싶은 아들에게 승현찬,경수2003.08.13 22:08 1865 1866 1867 1868 1869 1870 1871 1872 1873 187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