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진아 안녕휴.....오늘 하루도 벌써 넘어갔당이젠 더욱 가까이 공주까지 오셨다징요우화 ^ㅡ^공주에 무신 유명한 절이 있는뎅 언능생각이 안난당.암튼 전라남북을 지나충청도 우왕 !! 대단하다 멋있다.모친 마음이 많이 밝아졌단다.사랑하는 진아 편지지 이쁘징모친 마음이란다. 글구 우리들만의 비밀!!잘 받았다. 그래 용수형아랑 덕수궁에맛난것 마니마니 가져갈게^ㅡ^오늘은 안부 도장만 찍고 그만 안녕사랑한다.............광훈이두 ^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깜둥이가 되어 있을 가람에게 최가람2003.08.13 08:52 함께하는 친구들과도... 이철상2003.08.13 08:45 소중함의 가치를 가슴에... 이동준/이창준2003.08.13 08:31 기정아 신기정2003.08.13 08:15 얼마 남지 않은 경복궁 화이팅!!!!!!!!! 신혜정2003.08.13 07:43 경복궁에서 보자 강천하2003.08.13 07:29 경복궁이 보인다 강천하2003.08.13 07:21 현종아 보고싶다 박현종2003.08.13 07:09 전화목소리 들었어 임수아2003.08.13 07:02 잘잤니? 얘들아..... 김찬우,김찬규2003.08.13 06:54 이야호! 3일 밤만 자면 만난다, 은원아! 박은원2003.08.13 02:22 든든한 나의 아들 민우야! 박민우2003.08.13 02:15 별*동*대*화이링~ O.C.B2003.08.13 01:47 재환아~~(열셋쨋날) 이재환2003.08.13 01:46 물고기 잡는법을 가르치기 위함이야 김한빛 한울2003.08.13 01:04 깐돌아 꼭 찾아봐 깐돌이 란별명인 남자친구 고은하늘2003.08.13 01:00 너희들도 혹시..... 김찬우,김찬규2003.08.13 00:50 너희들도 혹시..... 김찬우,김찬규2003.08.13 00:50 너희들도 혹시..... 김찬우,김찬규2003.08.13 00:50 너희들도 혹시..... 김찬우,김찬규2003.08.13 00:50 1870 1871 1872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