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진아 안녕휴.....오늘 하루도 벌써 넘어갔당이젠 더욱 가까이 공주까지 오셨다징요우화 ^ㅡ^공주에 무신 유명한 절이 있는뎅 언능생각이 안난당.암튼 전라남북을 지나충청도 우왕 !! 대단하다 멋있다.모친 마음이 많이 밝아졌단다.사랑하는 진아 편지지 이쁘징모친 마음이란다. 글구 우리들만의 비밀!!잘 받았다. 그래 용수형아랑 덕수궁에맛난것 마니마니 가져갈게^ㅡ^오늘은 안부 도장만 찍고 그만 안녕사랑한다.............광훈이두 ^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사랑하는 민우야^^ 박민우2003.08.12 20:17 Hi.....just kidding my son.......태준 김태준2003.08.12 20:07 사랑하는 아들아 김선웅2003.08.12 20:02 혜원이 미안해 김혜원2003.08.12 20:01 ㅎ 김혜원2003.08.12 19:57 박헌성2003.08.12 19:31 사랑하는 아들에게 박민우2003.08.12 19:15 찾았구나 박태준2003.08.12 18:52 우리들에 추억... 조건우2003.08.12 18:48 그리운아들..사랑한다 김덕기, 김만기2003.08.12 18:39 4일 남았다 김선우2003.08.12 18:25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박준규2003.08.12 18:24 태준아~>▽< 박태준2003.08.12 18:16 많이 컷구나 김선도2003.08.12 18:14 몇칠남지않았다. 힘내라 힘 ..화 이 팅 ^*^ 임정호2003.08.12 18:08 4일을 남겨 놓은 행군 강천하2003.08.12 18:01 보고픈 수아 임수아2003.08.12 17:35 I just start our(!) class with ,김여진2003.08.12 17:33 that makes me cry! ,김선도2003.08.12 17:28 영진화이팅 송영진2003.08.12 17:28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1881 188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