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진아 안녕휴.....오늘 하루도 벌써 넘어갔당이젠 더욱 가까이 공주까지 오셨다징요우화 ^ㅡ^공주에 무신 유명한 절이 있는뎅 언능생각이 안난당.암튼 전라남북을 지나충청도 우왕 !! 대단하다 멋있다.모친 마음이 많이 밝아졌단다.사랑하는 진아 편지지 이쁘징모친 마음이란다. 글구 우리들만의 비밀!!잘 받았다. 그래 용수형아랑 덕수궁에맛난것 마니마니 가져갈게^ㅡ^오늘은 안부 도장만 찍고 그만 안녕사랑한다.............광훈이두 ^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아빠의 바램 조건우2003.08.12 11:30 오빠, 글 언제보낸거야?? 김강인,김령우2003.08.12 11:20 세한도 (歲寒圖) 박 현진2003.08.12 11:04 보고싶다...... 김수용2003.08.12 10:44 자랑스런새한별!! 김새한별2003.08.12 10:39 4연대 7대대 임영훈에게 임영훈2003.08.12 10:28 민구! 짱! 김민구2003.08.12 10:28 조금만 더 힘을 내자.... 김찬우,김찬규2003.08.12 10:23 현희 얼굴이 사진에 있더구나! 채현희2003.08.12 10:22 얼마 안 남았네? 힘내라 아들! 함철용2003.08.12 10:21 보고싶다, 원철아! 이 원철2003.08.12 10:17 아돌아~~~다 와 간다! 힘내! 오 환주2003.08.12 10:01 장한 아들 현종 사랑한다 (여덟) 박현종 11대대2003.08.12 10:00 엄마의 피터팬 이철상2003.08.12 09:54 은원아 박은원2003.08.12 09:46 혈혈 단신 김지만 !!! 잘하구 있구나...멋지당 김진만2003.08.12 09:46 앞으로 고은하늘2003.08.12 09:28 축하!! 그리고 마지막까지 유정빈2003.08.12 09:08 마음실은 편지 강천하2003.08.12 09:00 활짝 웃는 너의 모습이... 이철상2003.08.12 08:56 1876 1877 1878 1879 1880 1881 1882 1883 1884 188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