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진아 안녕휴.....오늘 하루도 벌써 넘어갔당이젠 더욱 가까이 공주까지 오셨다징요우화 ^ㅡ^공주에 무신 유명한 절이 있는뎅 언능생각이 안난당.암튼 전라남북을 지나충청도 우왕 !! 대단하다 멋있다.모친 마음이 많이 밝아졌단다.사랑하는 진아 편지지 이쁘징모친 마음이란다. 글구 우리들만의 비밀!!잘 받았다. 그래 용수형아랑 덕수궁에맛난것 마니마니 가져갈게^ㅡ^오늘은 안부 도장만 찍고 그만 안녕사랑한다.............광훈이두 ^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축하합니다 박태준2003.08.12 08:49 가람이에게 최가람2003.08.12 08:48 신애,주영,다애...경복궁을 향하여 돌진! 박주영2003.08.12 08:42 원진아 사랑해 서원진2003.08.12 08:35 힘내 형! 유정빈2003.08.12 08:31 박공륜-너의 두번째 목소리 박공륜(15대대)2003.08.12 08:29 원진, 화팅 서원진2003.08.12 08:28 다애언니 김다애2003.08.12 08:13 멋진 내 아들 "주영아" 박 주영(19대대)2003.08.12 07:35 우리 장한 현종이 박현종2003.08.12 07:30 이제 얼마 안남았네 강천하2003.08.12 07:22 비젼이 있는 놈!!! 15대대 강한빛2003.08.12 07:18 2003.08.12 05:14 2003.08.12 05:11 산아!엄마 밉지! 2003.08.12 03:26 아!아! 경복궁 김윤수2003.08.12 02:46 해태야!오늘도 힘들지!? 엄마가 기를..... 김성규2003.08.12 01:23 어서 어서 오시게!!!! 김태준2003.08.12 01:14 아들의 엽서 방가 방가 유지상.민상2003.08.12 01:08 두번째 듣는 반가운 목소리! 박은원2003.08.12 01:06 1877 1878 1879 1880 1881 1882 1883 1884 1885 188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