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진아 안녕휴.....오늘 하루도 벌써 넘어갔당이젠 더욱 가까이 공주까지 오셨다징요우화 ^ㅡ^공주에 무신 유명한 절이 있는뎅 언능생각이 안난당.암튼 전라남북을 지나충청도 우왕 !! 대단하다 멋있다.모친 마음이 많이 밝아졌단다.사랑하는 진아 편지지 이쁘징모친 마음이란다. 글구 우리들만의 비밀!!잘 받았다. 그래 용수형아랑 덕수궁에맛난것 마니마니 가져갈게^ㅡ^오늘은 안부 도장만 찍고 그만 안녕사랑한다.............광훈이두 ^ㅡ^ Prev 어찌하여 엽서가 오지않을까요 어찌하여 엽서가 오지않을까요 2003.08.13by 김한빛 한울 장하다. Next 장하다. 2003.08.13by 박준규, 범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오늘은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 양순성2003.08.12 21:38 무지 보고싶구나 김상우2003.08.12 22:01 *~형아~* 최 정 욱2003.08.12 22:10 /?의 참된 의미 이승희2003.08.12 22:24 자랑스런 아들 정호에게 임정호2003.08.12 22:26 김 다영 보아라(이모부가...) 김다영2003.08.12 22:32 원철아 이원철2003.08.12 22:52 참말로 오늘도 더웠지? 박은원2003.08.12 23:02 2003.08.12 23:05 아들 맞을 준비 김승준 김민준2003.08.12 23:09 별똥대!화팅ㅋ ☆똥™양호ⓥ2003.08.12 23:11 자랑스런 나의 아들! 김민구2003.08.12 23:16 찬우야! 너 산적된거 아니니? 김찬우,김찬규2003.08.12 23:24 사랑하는 아들아 김태원2003.08.12 23:32 오늘 무지 덥더구나 김다영2003.08.12 23:45 3일 남았다. 김영윤2003.08.12 23:46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들아! 유동현/유정현2003.08.12 23:48 편지를 받았단다.. 박소정2003.08.12 23:56 어찌하여 엽서가 오지않을까요 김한빛 한울2003.08.13 00:00 공주에 머문다구.....!! 현진이2003.08.13 00:02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