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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들딸들아 에서 깐돌이 란 이름이나왔다 너희 둘 만나면 공통점 많을것 같은 생각 들지 왠지 반갑고 기분 좋을것 같은데 같은학년이면 친구하고 동생이면 누나하고 오빠면 엄살 부려서 무거운것 다 맡아주는 오빠하고 어째던 즐겁고 보람된 시간 많이 만들고 많은 친구 언니 동생 오빠 마이마이 사귀고 서로서로 생각도 듣고 만남만남은 소중한것이여 현오 하고도 많이의지 하며 든든한 보디가드 역활 서로 했냐 어째 남에 귀한 아들 깐돌이가 좀 부렷을것 같은데 너한데는 그런 습관이 있거던 특히 남자 친구 청소시키고 라면 끊이게하고 설거지 시키고 이중에서 넌 아무것도 못하지 여기서 너에 밑천이다 나오는거야 하지만 긍정적 이고 성실하고 궁뎅이 땅에 붙이고 하는것은 다잘하니 이번 종단이 너한데 정말이지 힘들었을거야 두발 뛰는것은 뭐던 못하고 어려워 했어니 참 같은 깐돌이 만나면 너 3학년 3월1일날 시작 해서 6학년 6월 6일날 성경 완필한것 이야기 해봐 그럼 그 깐돌이 축카 축카 마이마이 해줄거야 너만큼 교회많이 가나봐 엄마가 물었을때 다시 성경 쓰려면 못 할것같이 하고 대답은 아요 였던것 어렵지않았다고 매일 성경 한장씩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성실 인내 는 엄마도 아빠께서도 누구도 인정 하는데 두발로는 힘들어 하는 너이지만 잘하리라 믿음 하나밖에없지 힘내고 마이마이 기도 할게 편히 자고 잘 해내서 기쁨을 100배 맘긱 하도록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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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6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4
376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성아!! 최보성 2010.08.14 444
3768 국토 종단 지우야형이다 황지우 2011.01.15 444
3767 유럽대학탐방 울 아들들 잼나게 지내고 있겠지?? 김재승,재혁 2011.01.22 444
3766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내 딸, 솜다리에게 김솜다리 2011.07.21 444
3765 국토 종단 우리 막둥이, 용섭아! 신용섭 2011.07.31 444
3764 국토 종단 드디어준수고향^^ 이도희 2012.01.11 444
3763 유럽문화탐사 여행.꿈.미래.청소년의삶.. 김평강 2012.01.17 444
3762 국토 종단 밝은모습~~~~ 1연대이충열 2013.01.04 444
3761 국토 횡단 [1연대] 이쁜서영~~!! [1연대] 장 서영 2013.08.02 444
3760 국토 종단 4연대안태현 안태현 2014.01.20 444
3759 일반 씩씩한 지섭이에게~ 이원섭 2002.07.25 445
3758 일반 영웅이 되어가는 형석, 다연아 최금녀 2002.07.30 445
3757 일반 힘들지 않게 하는 법 강천하 2003.08.04 445
» 일반 깐돌아 꼭 찾아봐 깐돌이 란별명인 남자친구 고은하늘 2003.08.13 445
3755 일반 사랑하는아들 성환아 장성환 2004.07.28 445
3754 일반 힘내자 아들 조홍영 2005.08.02 445
3753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1) 윤성준 2005.08.11 445
3752 일반 동수야 사랑한다 김동수 2005.08.11 445
3751 일반 사랑스런 두 아들아~~~넘 보고픈거 알지^^ 김선도,선기 2007.08.22 445
3750 일반 잘 하고 있어 기특하다. 1 박민규 2008.01.04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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