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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by 이철상 posted Aug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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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갑자기 컴퓨터가 날아갔다
하루를 걸르고나니 좀 찜찜
이제 수요일 비가왔음 좋겠다
철상이가 좀이라도 시원하게
엄마도 에제 좋은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단다 아빠의 배려로
즐거웠어 친구란 참좋은거란다
조금만 이야기하고있음 어느새 이심전심 좋은친구들 많이 만나고오렴
마지막까지 조심
엄마는 이제 이게 제일 걱정스럽다
근데 왜 네모슴은 어디에도 찾을수없니?
정말 보고싶은데 뒤통수라도 나오면 좋으련만
안녕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