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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오빠야

by 배규언 posted Aug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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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오빠야
오빠,오빠가 없어지고 난 뒤에는 참 좋을 것 같았는데 오빠가 막상 없어지고 나니 참 슬펐어
오빠,이제부터는 편지도 잘 보낼테니 빨리 돌아와
오빠,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있어
2003년 8월 13일
지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