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 심장 뛰는 소리 안들리니?
엄만 자꾸 가슴이 벌렁 거리는거 같애...
너희들 만나는 시간이 가까워 질수록 엄마 심장 박동수도
덩달아 빨라지는거 같아...
찬우야..찬규야..!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니?
점심은 먹었니..?
우리 아들들 살 얼마나 빠졌을꼬...
또 얼굴은 얼마나 쌔까매 졌을꼬...
참을성에 인내의 한계를 느끼기 일보직전이야...
넘넘 보고싶어...
우리 아들들 뭐가 먹고 싶니..?
우리 아들들 맛난거 사줄 생각만 해도 엄만 행복해지는구나..
엄마가 누차 말하지만 마지막이 중요하니까
열심히 해서 끝마무리 잘하길 바래..
찬우야..찬규야...!
아이고 기특한 내 새끼들...
거기 있는 모든 형아들도 친구들도 누나들도
모두모두 겁나게 사랑한다고 전해주렴.....
그럼. 우리 아들 오늘도 힘내거라...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4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