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희와 아빠가 없는 집에 혼자 있으려니 많은 생각이 나는구나.
무사히 도착했다하니 안심이 되면서도 폭염에 시달려야 하는 너희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공항에서 본 현찬이는 경험있는 사람의 여유라 할까 자신감이 있어보여서 좋았으나 그래도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
특히 캠프는 처음인 사랑스런 동생을 힘들더라도 보살펴 주었으면 한다
아마 엄마 생각에 경수는 화장실도 꾹참았다가 갈거야 .(경수야 화장실 가고 싶으면 대장님한테 꼭 얘기 하고 가면 돼 참지마라 병된다) 조는 틀리더라도 현찬아 신경좀 써주어라. 15일 동안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지내다 오너라. 엄마 .아빠가 계속 글을 올릴께
경수 처음이라 많이 힘들거라 생각 되지만 남들 다하는 것인 만큼 우리 경수도 잘 하리라 믿는다. 항상 힘들면 너희 옆에는 엄마, 아빠가 그리고 형과 동생이 있다는 것을 잊지마라 알았지 . 너무보고 싶구나.엄마도 참아야지 .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1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5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2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1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3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9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8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