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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싶구나 우리아들
하루하루 너가 없는 지금도 시간은 가는 구나 저번주는 정말 시간이 안 가드니
이젠 하루하루 너의 소식 듣고 보고 하면서 지낸다.
이젠 견딜만하니 피곤이 쌓여 더 힘드니?
정말 장하다 엄마아빠는 너가 못 할줄 알았다.
장한 우리 아들 돌아오면 엄마가 꼭 안아줄께
어느듯 다 커 버린 느낌에 기쁘면서도 서운한게 엄마 마음인가봐
봉균아 언제나 너는 엄마의 사랑하는 아들임을 잊지말고 너가 없는 빈공간이 너무 크 허전하다
너가 와서 꽉 메워 재미나게 살자 아참 어제 아빠 생신이셨다.
미소랑 엄마랑 아빠랑 세사람이 파티를 하니 너 생각이 더 많이 나는구나
우리 아들 아빠 생신 잊어지?
아빠께서 너 생각 많이 하니 아빠께 항상 감사 한마음으로 살아야 해 아빠께서 너에게 야단치고 하는것 다 너 생각해서 이니깐 알지 봉균아 몇일 남지 않았다고 마음 놓지말고 항상 긴장해서
행동하고 대장님 말씀 잘 따라 끝까지 완주해 경복궁에서 보자
화이팅...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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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6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3
15989 일반 보람찬 마무리 하기를 빌며!! 백찬기 2006.08.10 153
15988 일반 보람차고 즐거운 여행을 바라면서 김동욱 2006.08.13 200
15987 일반 보람있는 일에는 쉬운 것이 없다 박한울 2005.08.02 176
15986 일반 보람을 배우는 고은아. 임고은 2004.07.27 178
15985 일반 보람을 느끼는재홍아 김재홍 2005.01.11 158
15984 일반 보람 김한결 2009.08.02 110
15983 일반 보라에게 윤보라 2009.07.23 255
15982 일반 보다 큰 꿈이 있다는 것을... 이강민 2006.08.02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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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0 일반 보너스 고은하늘 2003.08.10 149
15979 일반 보낸후 첨보는 니얼굴 유한윤 2005.08.05 224
15978 일반 보낸 감자 잘 받았다. 채원아♡ 임채원 2009.07.31 319
15977 일반 보내준편지 잘받았단다. 성준호,성남진맘 2007.01.14 137
15976 국토 종단 보나 잘하고 있지 정세화 2011.07.25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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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보그싶구나 우리 아들 봉균아 조봉균 2003.08.14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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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 일반 보구싶은아들딸,,, 해원재원 2008.07.27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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