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아래에서 오늘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열심히 걷고,또 걷고 있을 현희생각에 선생님은 벌써부터 코끝이 찡--- 해옴을 느낀다. 현희야! 아프지 않고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지?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구나. 무슨 일이든 마무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우리 현희가 더 잘 알고 있을거야. 젖 먹던 힘까지 열심히 해서 더욱 건강하고 더욱 커진 현희를 보고 싶구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서 감기들기 쉽겠더라.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구 멋진 마무리로 2003년 여름을 기억에 남는 여름으로 만들어 보렴. 그럼 선생님은 오늘도 다른 친구들 가르치러 나가봐야겠다. 현희 화이팅!!!!!!
재능 영어 선생님이.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서 감기들기 쉽겠더라.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구 멋진 마무리로 2003년 여름을 기억에 남는 여름으로 만들어 보렴. 그럼 선생님은 오늘도 다른 친구들 가르치러 나가봐야겠다. 현희 화이팅!!!!!!
재능 영어 선생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