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한빛 한울 엄마 예요
어떤 계기로든 같은 심정의 부모님들과 이렇게 이야기 할수 있어서 참 좋네요
그동안 에는 메아리 없는 외침 같았거든요
마치 깊은 산속에서 동지를 만난 느낌이예요
메일로 글을 남겼거든요 메일통해서 만나요
그럼 16일 경복궁에서 만날때 까지 안녕히............
한빛 한울 엄마 예요
어떤 계기로든 같은 심정의 부모님들과 이렇게 이야기 할수 있어서 참 좋네요
그동안 에는 메아리 없는 외침 같았거든요
마치 깊은 산속에서 동지를 만난 느낌이예요
메일로 글을 남겼거든요 메일통해서 만나요
그럼 16일 경복궁에서 만날때 까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