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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원이도 별 잘봤니?

by 박은원 posted Aug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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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동 천문대를 불러 하늘을 관찰했더구나.
수 많은 별과 달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날씨를 좋게 해준 것 같구나.
이제 시간이 10: 25 오늘은 갚은 잠에 빠진 시간이 아닌가 한다.
벌써 15일이 지나고 남은 시간이 하루와 반나절.
진짜 할려고 마음 먹기도 힘들지만 , 하기도 힘든 일정이 거의 마지막으로
치닫는구나. 벌써 15일 ,, 잠 길었던 여정인 것 같구나.
은원아 ! 힘들었지...
아직도 하루 반이 남기는 했지만 , 이제 그정도는 ~~~
생각하면 할 수록 대견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은원아 . 오ㅡ늘 밤 푹자고 내일 또 힘을 내서 --- 알았지.
그럼 내일 다시 게시판에서 볼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