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민우형에게

by 박민우 posted Aug 14,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민우형 고생많았지?
형이 부러워 나도 커서 형처럼 하고싶다 .
형 다리 아프지? 장하다. 화이팅!
형! 만나고 싶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