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훌륭하고 대단하고 상냥하고 착하고 마음넓고 언제나 웃고 칭찬을 하려면 말이 모라자서못하는..그런 대단한 동생이시다..다쳤다며??왜 다치고 그러냐~비탈길에서 넘어졌다구..가방을 앞으로 하지 그랬냐는 엄마의 말씀..낙법을 배운놈이 그런다는 또 엄마의 말씀..왜 다치고 그러냐는 아빠의 말씀..^^*할머니한테 욕먹겠다고 말한..나~할머니 아시면 머라그러실깟?이제 이틀 남았는데..남은 행군 열심히 하고 와라~~오늘 계곡 놀러 갔는데..넘넘 잼있었어~^^*그럼 난 이만~^^*오늘도 여김없이 예쁜 내 면상을 비춘닷~~ㅡ.ㅡ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