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빠~나다~~

by 이재환 posted Aug 14,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

훌륭하고 대단하고 상냥하고 착하고 마음넓고 언제나 웃고 칭찬을 하려면 말이 모라자서

못하는..그런 대단한 동생이시다..

다쳤다며??

왜 다치고 그러냐~

비탈길에서 넘어졌다구..

가방을 앞으로 하지 그랬냐는 엄마의 말씀..낙법을 배운놈이 그런다는 또 엄마의 말씀..

왜 다치고 그러냐는 아빠의 말씀..

^^*

할머니한테 욕먹겠다고 말한..나~

할머니 아시면 머라그러실깟?


이제 이틀 남았는데..

남은 행군 열심히 하고 와라~~

오늘 계곡 놀러 갔는데..

넘넘 잼있었어~^^*

그럼 난 이만~^^*

오늘도 여김없이 예쁜 내 면상을 비춘닷~~ㅡ.ㅡ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