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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힘내....

by 김찬우,김찬규 posted Aug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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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들 보구시퍼서 잠두 아노고  ...

찬우야  찬규야  이제 정말 얼마 남지않았어..  화     이     팅 ...

아빠는 너무 너무 너희들이 자랑스러워 .   30 시간 씩이나 기다려야 하지만 ...

300 시간도 넘게 기다렸는데...  남은 시간이 지루해 ...

보고싶다 내 아들들......

찬우야 , 찬규야 ...     사랑해 ...    친구들 형아들 동생들 누나들   다  화 이 팅 이다.....

잘자거라...  이 세상에서 아빠 자신보다 더 소중한 너희를위해 오늘도 기도하마 ......

경복궁에서 만나자  가끔 덕수궁에서 만나자는 글이 뜨는데 너희는 꼭 경복궁으로 오렴...ㅎ

찬우야 사랑해 ...   찬규야 사랑해 ...